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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8-10 10:12:00        [댓글]   [삭제]       

링크된 영상을 보시고 이곳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작성자: 변나영    작성일: 2021-08-10 11:17:42        [댓글]   [삭제]       

막 버리면 쓰레기.더 이상 쓰레기가 아니라 자원이다.모두 분리수거는 하고 있지만,잘하고 있지는 않다.막 버린 쓰레기의 미세플라스틱을 먹은 물고기를 우리가 먹고있다니.충격적이었다.반성하는 시민이 되어 변화하는 시민이되어 씻어서!!제ㆍ대ㆍ로ㆍ분ㆍ리ㆍ배ㆍ출을 하고 분리배출이 힘들면 차라리 종량제비닐봉투에 버려주세요.자원순환가게가 더 많아지면 좋겠다.

작성자: 김준형    작성일: 2021-08-10 14:31:41        [댓글]   [삭제]       

깨끗하고, 좋은 제품만을 골라서 구매하 듯 다 쓰고 버릴때도 같은 생각으로 깨끗하게 분리하여 분리 담아 버린다면 다시 고품질 재활용 제품으로 탄생하여 내게 순환되어 돌아 오는 과정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내게는 작은 실천이지만 모이면 큰 작업으로 모여 다른이는 수고가 힘들어진다는 당연한 진실을 알면서도 지나치는 못난 행동을 반성해 본다.
나의 작은 수고!

작성자: 최기훈    작성일: 2021-08-12 14:14:10        [댓글]   [삭제]       

플라스틱을 잘 분리해서 버려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모래가 일본의 모래보다 4배이상이 플라스틱에 노출이 되었다고 하니 놀랍습니다
그리고 48마리의 죽은 고래중 40마리의 고래 위에서 플라스틱과 비닐이 나왔다고 하니 정말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기후위기 대응 실천에 더욱더 관심을 가져야 겠습니다

작성자: 이수현    작성일: 2021-08-12 14:20:31        [댓글]   [삭제]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잘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비우고) 헹(헹구고) 분(분리하고) 섞(섞으고)
함부로 버리는 페트병과 비빌이 우리 지구를 아프게 합니다
시장 바구니를 꼭 들고 나니고 배달음식도 배달보다는 포장으로 시켜야 겠습니다
우리 가정부터 잘 실천하겠습니다

작성자: 조건우    작성일: 2021-08-13 14:53:11        [댓글]   [삭제]       

많은 사람들이 비닐을 분리수거 해야하는 것은 알고 있지만 오염 정도가 심한 비닐은 재활용이 되지 않는 폐비닐이 되는 것은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비닐을 버릴 때 간단히 물로 헹구는 버릇을 널리 퍼뜨린다면 분리수거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생각한다.

작성자: 한서연    작성일: 2021-08-13 21:37:27        [댓글]   [삭제]       

과자 먹은 비닐봉지를 그냥 구겨서 버린적이 많았는데 앞으로는 좀 더 신경써서 분리수거를 해야 되겠다.
나의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거름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귀찮더라도 신경써서 버리도록 노력하겠다

작성자: 정인순    작성일: 2021-08-13 21:39:51        [댓글]   [삭제]       

나름 분리수거를 하면서 부피를 줄이겠다는 생각에 메모지 접듯 비닐봉지를 버렸었고 여러장의 비닐을 한곳에 구겨넣고 버리는 게 대부분이었다.
나의 생각이 분리수거하는데 있어 번거로움이 되었고 그로인해 오히려 재활용을 하지 못하는 것들이 늘어나게 된 것같다. 좀 더 신경써서 분리수거를 해야겠다

작성자: 박재윤(1564)    작성일: 2021-08-13 23:09:33        [댓글]   [삭제]       

그동안 같은 종류끼리 분류를 하며 재활용을 잘 한다고 여겼는데 영상을 보니, 제대로 된 재활용을 하지 못한 것 같다. 100프로 재활용을 할 수 있도록 색깔의 유무에 따라 꺠끗하게 씻어 따로 분류하고, 라벨과 병뚜껑을 제거해야겠다. 그리고 종이류와 비닐류도 펴서 말려 뷴류하여야겠다. 진정한 재활용을 하기 위해 조금 더 신경을 써야겠다.

작성자: 박소윤(1564)    작성일: 2021-08-13 23:16:06        [댓글]   [삭제]       

영상을 보기 전에는 같은 종류끼리만 분류하면 재활용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물이 묻어 있거나 깨끗하지 않으면 재활용을 할 수 없고 그것을 제거하고 처리하는 과정이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쉽게 버리는 라면 봉지, 과자 봉지 또한 올바른 방법으로 분류하여야겠고, 플라스틱이나 캔에 묻은 오물은 씻은 후 모아야겠다.

작성자: 손민정    작성일: 2021-08-14 10:24:03        [댓글]   [삭제]       

미세플라스틱이 바다동물들에게 많은 피해를 준다는 내용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었는데 영상을 보니그뿐만이 아니라 쓰레기가 너무 많이 쌓이고 진짜 쓰레기 대란이 일어날 것 같아 무섭기까지 하다. 우리 집에서도 색깔이 있는것과 없는 페트병을 구분하고 비닐도 잘 제거해서 버리고 있지만 성남처럼 체계적으로 주민들과 소통하여 교육하고 광고하며분리수거한다면 참 좋겠다.

작성자: 신지훈(0239)    작성일: 2021-08-14 12:25:33        [댓글]   [삭제]       

아무렇게나 버리면 쓰래기가 되고 그냥 재활용 하면 저급 재활용품이 되며 종류별로 선별하여 버리면 최고의 재활용품이 되네요. 일반 쓰래기와 분리만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종류별로 선별해서 버리면 훌륭한 자원이 된다는걸 새삼 알았네요.

작성자: 임경훈 2937    작성일: 2021-08-14 19:50:20        [댓글]   [삭제]       

돈되는 쓰레기는 정부와 기업 그리고 개인이 모두 힘을 합쳐야되는 일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민간 수거에 의존하지 않고 분리 배출이 쉽도록 상품을 만드는 일은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보는 눈이 달라질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깨끗하게 버리고 다시 재활용 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윤민정    작성일: 2021-08-15 20:40:30        [댓글]   [삭제]       

쓰레기를 버리고 돈을 받는 집의 입장도 좋고, 인력을 고용하는 대신 주민들에게 돈을 주고 주민들이 배출하게 하는 관련 분들도, 고급 플라스틱 입자를 가질 수 있게 된 판매 업자 분들도, 환경도 좋고! 이런 좋은 현상이 전세계적으로 이어진다면 우리는 많은 플라스틱을 재활용할 수 있고, 더 좋은 플라스틱 물건을 만들 수 있을 것 입니다. 윤민정(6332)

작성자: 최무경(will0823)    작성일: 2021-08-16 00:56:41        [댓글]   [삭제]       

나름대로 재활용품 분리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구와 동물과 인간의 공존을 위해 플라스틱 소비를 줄여야겠다는 것을 다시금 알았습니다. 분리수거를 할 때 같은 재질대로 같은 색상대로, 그리고 깨끗하게 씻어서 버려야겠습니다. 성남시 자원순환센터처럼 고궐리티 재활용품이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